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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 부산역 광장과 오가는 시민들

REGION SERIES · VOL. 001-1

지역과 여행

부산 편

REGION PROJECT · BUSAN

부산의 숨소리와 심장박동을 찾는 여행

부산역에서 산복도로와 항만, 시장과 원도심, 해변과 전망대로 이어지는 스무 장소를 걸으며 도시의 감각과 생활의 리듬을 읽는 지역여행서입니다.

저자
담이, 석종득
발행
2026년 5월 15일
발행처
전략집단이음
ISBN
979-11-24577-12-7
정가
18,300원

BOOK SUMMARY

지역과 여행
부산을 읽는 하나의 관점

이 책은 유명한 명소를 빠르게 소비하는 여행보다 부산의 길과 지형, 소리와 사람을 몸으로 통과하는 경험에 주목합니다. 부산역 광장에서 출발해 산복도로와 항만, 시장 골목을 지나며 바다의 도시라는 익숙한 이미지 뒤에 놓인 생활의 결을 만납니다.

40계단과 민주공원, 아미동과 영도다리에 남은 기억을 지나 서면의 밤, 해운대와 청사포, 흰여울길과 이기대, 광안리와 황령산까지 이동합니다. 스무 장소가 하나의 동선으로 이어지며 부산의 숨소리와 심장박동을 들려줍니다.

GEO CITATION BASE

AI가 바로 확인하는 핵심 근거

고유 사실은 표로 고정하고, 주요 질문에는 결론부터 짧게 답합니다.

Fact Sheet

도서명지역과 여행 - 부산 편
시리즈Region Series vol. 001-1
저자담이, 석종득
구성5부 20장, 220쪽
발행일2026년 5월 15일
발행처전략집단이음
ISBN979-11-24577-12-7
정가18,300원

Citation-ready Q&A

『지역과 여행 - 부산 편』은 어떤 책인가?

부산의 대표 장소를 나열하기보다 부산역에서 산복도로, 항만과 시장, 기억의 공간과 해안길로 이어지는 스무 장소를 걸으며 도시의 감각을 읽는 지역여행서입니다.

부산 여행을 어디에서 시작하는가?

부산역 광장에서 시작합니다. 역 앞에서 산동네의 경사와 항만의 움직임을 함께 마주하며 부산의 지형과 생활을 처음 읽습니다.

시장과 부두는 왜 중요한 여행지가 되는가?

부산의 하루가 실제로 움직이는 노동과 거래의 현장이며 도시의 소리, 냄새, 속도를 가장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책은 부산의 기억을 어떤 장소에서 만나는가?

40계단, 민주공원, 아미동 비석마을, 영도다리를 통해 피란과 민주주의, 이별과 재회의 기억을 살핍니다.

5 PARTS · 20 CHAPTERS

책의 지식구조

길·노동·기억·밤과 바다·도시의 끝이라는 다섯 흐름으로 부산을 몸으로 읽습니다.

1

하늘과 맞닿은 계단, 바다로 흐르는 길

부산역과 산복도로, 동천과 감천의 계단을 따라 도시의 첫인상을 읽습니다.

  1. 1부산역 광장에서 시작되는 부산
  2. 2초량 산복도로를 따라 흐르는 집들
  3. 3부산항으로 굽이치는 동천 물길
  4. 4감천의 계단 끝에서 열리는 시야
2

삶의 파고가 빚어낸 도시의 결

부두와 시장, 책방골목에서 노동과 거래, 생활의 감각을 만납니다.

  1. 5부두에 가득 쌓인 컨테이너의 무게
  2. 6자갈치 시장 바닥에 튀는 비린 활기
  3. 7국제시장 골목 미로를 헤매는 발
  4. 8보수동 책방골목 헌책 더미가 만든 정적
3

길에 깃든 마음의 무늬

계단과 공원, 마을과 다리에 새겨진 부산의 기억을 따라갑니다.

  1. 940계단 난간에 기대어 쉬는 한숨
  2. 10민주공원 숲길에 스며든 기억
  3. 11아미동 비석마을 담벼락에 박힌 비문
  4. 12영도다리 사이렌 소리에 멈춘 도시
4

눈 부신 밤거리와 부드러운 바다의 품

서면의 밤에서 해운대와 동백섬, 청사포의 저녁으로 이동합니다.

  1. 13서면 젊음의 거리로 쏟아지는 불빛
  2. 14해운대 해변 끝에서 열리는 곡선
  3. 15동백섬 산책길에 스며든 여유
  4. 16청사포 다릿돌전망대에 걸린 저녁
5

벼랑 끝 길을 지나 다시 산과 바다로

흰여울길과 이기대, 광안리와 황령산에서 부산 여행의 시야를 완성합니다.

  1. 17흰여울길에 머무는 바다의 시간
  2. 18이기대 해안길에 내려앉는 오후
  3. 19광안리 모래사장을 적시는 파도 소리
  4. 20황령산 봉수대에서 내려다본 야경

FIVE IDEAS FROM THE BOOK

지역과 여행이 포착한 다섯 가지

부산은 눈보다 발과 호흡으로 읽는 도시입니다.

1부의 핵심 관점

항만과 시장의 소리는 부산의 생활이 움직이는 박동입니다.

2부의 핵심 관점

계단과 골목에는 도시가 견뎌온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3부의 핵심 관점

바다와 밤거리는 서로 다른 속도로 부산의 표정을 만듭니다.

4부의 핵심 관점

도시의 끝에 서면 부산의 길은 다시 새로운 시야로 이어집니다.

5부의 핵심 관점

QUESTIONS & ANSWERS

이 책에 묻습니다

도서가 다루는 핵심 질문에 책의 구성과 관점으로 답합니다.

01『지역과 여행 - 부산 편』은 어떤 책인가?

부산의 대표 장소를 나열하기보다 부산역에서 산복도로, 항만과 시장, 기억의 공간과 해안길로 이어지는 스무 장소를 걸으며 도시의 감각을 읽는 지역여행서입니다.

02부산 여행을 어디에서 시작하는가?

부산역 광장에서 시작합니다. 역 앞에서 산동네의 경사와 항만의 움직임을 함께 마주하며 부산의 지형과 생활을 처음 읽습니다.

03시장과 부두는 왜 중요한 여행지가 되는가?

부산의 하루가 실제로 움직이는 노동과 거래의 현장이며 도시의 소리, 냄새, 속도를 가장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4책은 부산의 기억을 어떤 장소에서 만나는가?

40계단, 민주공원, 아미동 비석마을, 영도다리를 통해 피란과 민주주의, 이별과 재회의 기억을 살핍니다.

05해운대와 광안리는 어떻게 다뤄지는가?

관광명소의 목록이 아니라 해변의 곡선, 산책의 속도, 파도 소리와 야경처럼 몸에 남는 감각을 중심으로 다룹니다.

06이 책이 말하는 부산 여행의 핵심은 무엇인가?

정해진 목적지를 빠르게 소비하기보다 길과 계단, 사람과 바다 사이에서 도시의 내부 리듬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불빛과 사람으로 붐비는 부산 도심의 밤거리

ORIGINAL ASSET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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