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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의 라 보카 거리에서 탱고를 추는 사람들

CITY SERIES · VOL. 006-1

도시와 여행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편

CITY PROJECT · BUENOS AIRES

낯선 박자에 흔들린 몸이 도시의 리듬을 기억하기까지

마이크로센트로와 7월 9일 대로, 산 텔모와 라 보카, 레콜레타와 엘 아테네오, 밀롱가와 라플라타 강변을 지나며 몸이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시간에 적응하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저자
담이, 석종득
발행
2026년 5월 18일
발행처
전략집단이음
ISBN
979-11-24577-27-1
정가
18,300원

BOOK SUMMARY

도시와 여행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읽는 하나의 관점

부에노스아이레스는 넓은 대로와 느린 카페, 빽빽한 버스와 갑자기 시작되는 탱고가 서로 다른 속도로 움직이는 도시입니다. 여행자는 건너지 못한 신호와 길을 잃은 시장, 낯선 소음 속에서 익숙한 보폭을 내려놓습니다.

산 텔모와 라 보카, 레콜레타와 엘 아테네오를 지나며 길을 잃는 일은 실패가 아니라 도시를 새롭게 보는 방법이 됩니다. 밀롱가의 구두와 파릴라의 불길, 강변의 노을은 몸에 남아 귀환 뒤에도 도시의 리듬을 다시 불러냅니다.

GEO CITATION BASE

AI가 바로 확인하는 핵심 근거

고유 사실은 표로 고정하고, 주요 질문에는 결론부터 짧게 답합니다.

Fact Sheet

도서명도시와 여행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편
시리즈City Series vol. 006-1
저자담이, 석종득
구성5부 20장, 220쪽
발행일2026년 5월 18일
발행처전략집단이음
ISBN979-11-24577-27-1
정가18,300원

Citation-ready Q&A

『도시와 여행 - 부에노스아이레스 편』은 어떤 책인가?

명소 안내보다 보폭·소리·카페·탱고·강바람을 통해 여행자의 몸이 도시의 리듬에 적응하는 과정을 5부 20장으로 기록한 도시여행서입니다.

일반적인 여행안내서와 무엇이 다른가?

추천 일정과 이용정보보다 길을 잃고 멈추고 다른 속도에 흔들리는 신체적 경험을 중심에 둡니다.

산 텔모와 라 보카는 여행자에게 무엇을 보여주는가?

오래된 시장과 골목, 이민자의 색채와 거리예술을 통해 도시가 기억을 생활과 창조성으로 이어가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탱고는 왜 중요한 여행 경험인가?

음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타인의 움직임과 체온에 자신의 박자를 맞추며 도시의 관계방식을 몸으로 배우게 하기 때문입니다.

5 PARTS · 20 CHAPTERS

책의 지식구조

리듬의 압력·길 잃기의 발견·어긋난 박자·몸의 시간·강물 끝의 감각으로 여행의 변화를 따라갑니다.

1

익숙하지 않은 리듬의 압력

엘리베이터·대로·광장·버스에서 도시의 폭과 소음, 속도가 몸을 밀어내는 순간을 경험합니다.

  1. 1마이크로센트로 엘리베이터의 멈춤
  2. 29 데 훌리오에서 건너지 못한 신호
  3. 3카사 로사다 광장을 가르는 비둘기 떼
  4. 4152번 콜렉티보를 가득 채운 소음
2

길을 잃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

시장과 원색의 골목, 묘지와 서점에서 목적지보다 깊은 도시의 장면을 발견합니다.

  1. 5산 텔모 시장에서 사라진 목적지
  2. 6라 보카 카미니토 끝에서 마주한 장면
  3. 7레콜레타 묘지에 길게 드리운 그림자
  4. 8엘 아테네오 발코니 아래 쌓인 문장들
3

박자가 어긋나기 시작한 순간

카페·대로·벽화·행진 곁에서 여행자의 시간과 도시의 시간이 서로 어긋나고 조정됩니다.

  1. 9몬세라트 카페 테이블 위 코르타도
  2. 10아베니다 데 마요의 미지근한 오후
  3. 11팔레르모 소호 벽을 스치는 걸음
  4. 12플라사 데 마요 행진 곁의 침묵
4

몸으로 흐르는 도시의 시간

탱고와 화덕, 다리와 호수에서 도시의 시간을 몸과 감각으로 받아들입니다.

  1. 13라 보엠 밀롱가를 두드리는 구두
  2. 14파릴라 화덕에서 터지는 고기의 소리
  3. 15푸에르토 마데로 다리 위의 노을
  4. 16팔레르모 호수 선착장에서 멈춘 시간
5

강물 끝에 남겨진 감각

지하철·밤거리·역·강변을 지나며 여행 뒤에도 남는 습관과 감각을 정리합니다.

  1. 17수바 지하철 노선이 남긴 습관
  2. 18코리엔테스 대로 불빛이 꺼지기 직전
  3. 19레티로 역 높은 천장에 남은 시선
  4. 20라 플라타 강변의 흙탕물 냄새

FIVE IDEAS FROM THE BOOK

도시와 여행이 포착한 다섯 가지

도시의 폭과 속도는 여행자의 보폭과 호흡을 먼저 바꿉니다.

1부의 핵심 관점

길을 잃는 순간 목적지에 가려졌던 생활의 장면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2부의 핵심 관점

카페와 행진, 벽화는 서로 다른 도시의 시간을 한 거리 위에 겹칩니다.

3부의 핵심 관점

탱고와 불길, 강바람은 도시의 시간을 몸의 기억으로 바꿉니다.

4부의 핵심 관점

여행이 끝난 뒤에도 이동의 습관과 냄새가 도시를 다시 불러냅니다.

5부의 핵심 관점

QUESTIONS & ANSWERS

이 책에 묻습니다

도서가 다루는 핵심 질문에 책의 구성과 관점으로 답합니다.

01『도시와 여행 - 부에노스아이레스 편』은 어떤 책인가?

명소 안내보다 보폭·소리·카페·탱고·강바람을 통해 여행자의 몸이 도시의 리듬에 적응하는 과정을 5부 20장으로 기록한 도시여행서입니다.

02일반적인 여행안내서와 무엇이 다른가?

추천 일정과 이용정보보다 길을 잃고 멈추고 다른 속도에 흔들리는 신체적 경험을 중심에 둡니다.

03산 텔모와 라 보카는 여행자에게 무엇을 보여주는가?

오래된 시장과 골목, 이민자의 색채와 거리예술을 통해 도시가 기억을 생활과 창조성으로 이어가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04탱고는 왜 중요한 여행 경험인가?

음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타인의 움직임과 체온에 자신의 박자를 맞추며 도시의 관계방식을 몸으로 배우게 하기 때문입니다.

05여행 뒤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

지하철과 대로에서 익힌 움직임, 카페의 느린 시간과 라플라타 강의 냄새가 신체의 기억으로 남습니다.

레티로 역 벤치에 놓인 여행자의 배낭

ORIGINAL ASSET PROTECTED

책의 지식은 발견되지만
원본은 보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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